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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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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01 16:07:09 조회수 245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

 

 

​이별과 사랑은 빛과 어두움과 같이

 

늘 공존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별이 있어야 그 사랑을 알고

 

사랑이 있어야 그 이별의 아픔을 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서로를 사랑하며 더욱더 가까운 존재로 자리하고

상대방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기에 상대방을 위한 삶을, 주는 사랑을 하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하지만 받기위한 사랑은 결국엔 나를 위한 것이며, 나를 위해 상대방에게 요구하고 

결국엔 채워지지않는 것에 아파하며 

 

사랑은 함께하는 것이며,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별은 각자 하는 것이며, 이별은 나뉘는 것이다.

 

 

사랑은 남을 위하는 것이고

 

이별은 나를 위한 것이다.

 

 

 

사랑이 있어야 이별과 이별의 슬픔을 알고,

 

이별이 있어야 사랑과 사랑의 기쁨을 안다.

 

 

 

사람도 그렇다.

 

아담은 혼자 그 무엇도 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하와를 창조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사랑으로 하나되었지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이별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단과의 사랑 관계를 끊으시고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회복시키셨다.

 

예수님의 공로를 믿는 사람은

 

이세상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게 될때 

 

우린 죄에서 자유할 수 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서 자유할 수 있다.

 

 

 

진리의 말씀이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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